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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DDP에 외국인 문전성시 "한국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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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K-팝의 인기와 함께 K-뷰티의 위상도 높아졌죠.
여기에 패션, 여가 등 서울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기 위해 모여든 외국인들로 DDP가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국 화장품을 써보려는 외국인들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안이 가득 찼습니다.

한국 선크림과 기초 제품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 인터뷰 : 하 / 베트남
- "한국 화장품은 제형이 부드럽고 가벼워서 피부가 남아시아 사람들에게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 여성처럼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장소도 인기입니다.

▶ 인터뷰 : 타이 린 / 베트남
- "한국 여자가 항상 피부가 아주 예쁘고, 빛나고, 자연스럽죠. 그런 스타일링 하고 싶어요."

▶ 스탠딩 : 이교욱 / 기자
- "이곳 DDP 전체가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망라한 K-컬처 행사장이 됐습니다."

서울 체험으로는 광화문 광장 '달빛 요가'에 매 회차 100명 넘게 모일 만큼 인기가 많은 요가가 주목받았습니다.

요가복까지 덩달아 특수를 누릴 정도입니다.

▶ 인터뷰 : 지현주 / 한국레츠요가협회장
- "요가를 하면서 삶의 여유를 찾게 되죠. 그 어딘가 무대에서는 주인공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뷰티풀라이프인 서울'은 오늘 K-뷰티의 미래와 글로벌 트렌드를 다루는 '2026 서울뷰티포럼'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MBN뉴스 이교욱입니다.

영상취재 : 김의현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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