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DDP 팝업이 K-뷰티 시험대로… 서울경제진흥원, '비더비(B the B) 다운타운' 성장무대 키운다

본문


제공 - 서울경제진흥원
K-뷰티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이 제품 홍보를 넘어 시장 반응과 유통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방문객이 모이는 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운영하는 방식은 초기 브랜드가 소비자와 바이어를 동시에 만나는 통로로 활용되는 흐름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비더비(B the B) 다운타운’을 통해 서울 유망 뷰티기업에 팝업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브랜드 단독 전시뿐 아니라 이종산업 간 협업 형태의 팝업까지 운영하며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운영의 핵심은 단순한 전시 지원에 머물지 않고 국내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형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참여 기업은 제품과 브랜드 콘셉트를 방문객에게 직접 선보이며, 향후 판로 확대와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다.


제공 - 서울경제진흥원
특히 라라레서피는 비더비 팝업 운영 기간 중 독일 바이어로부터 미팅 제안을 받은 사례로 소개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라라레서피가 비더비 공간 자체를 브랜드 레퍼런스로 활용하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접점을 만드는 계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라포투투는 DDP에서 진행한 팝업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이어갔다. 이후 성수와 용산 등으로 팝업 운영 범위를 넓히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후속 사례로 연결됐다.

이외에도 비더비 다운타운은 서울의 뷰티기업이 브랜드를 직접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DDP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국내외 방문객과 기업, 바이어가 만나는 현장 기반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비더비 다운타운을 유망 K-뷰티 기업의 성장무대로 삼아 팝업 전시와 협업 기회를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이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연결되며, 후속 판로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AVING NEWS는 기사 편집 시, AI도구를 사용합니다.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